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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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덩이가 부은 현대차 노조의 요구조건 내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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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임*일 조회수 135

현대차 직원의 1인당 연봉은 평균 9400만원(2012년)으로 1억원에 가깝다. 그런데도 올해 노조는 기본급(13만원) 인상 외에 정년 61세 연장, 작년 순이익의 30% 지급, 상여금 800% 추가 지급, 대학 못 간 자녀에게 1000만원 기술 지원금 등 무려 180가지 세부 임·단협 요구안을 제시했다.

사측은 "한 사람당 1억원 정도를 더 달라는 얘기"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조가 강해 설비투자를 늘렸지만 이 역시 노조의 잦은 태업과 파업 때문에 가동률이 낮다"면서 "사람 뽑기가 겁나는 실정"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현대차뿐 아니라 다른 대기업들도 고용을 늘리기가 두렵다고 말한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인력 채용을 하면 파업을 불사하는 강성 노조 때문에 정년까지 해고가 사실상 불가능해 고용 확대는 선택하기 어려운 옵션"이라고 말했다. 

 

비정규직원들은 딴나라 세상 근로자로 여기고 ,지들 밥통 챙기기 바쁜 귀족 노조원들 버르장머리 가르치려면,답은 딱 하나,

그 놈들 실업자 되게 외국으로 확 날라 버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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