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김여사들의 은밀한 괴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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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임*일 조회수 188 |
요즘 돈 많은 강남 주부들 사이에 괴상한 소문들이 퍼지고 있다. 우선 “백화점에서 한꺼번에 100만원 이상 신용카드를 긁으면 세무조사 나온다”는 이야기가 무성하다. . 그래서 백화점에선 “신용카드 대신 5만원권을 내는 VIP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허지만 국세청은 말도 안된다고 펄쩍 뛴다고 하나,믿거나,말거나다.
우리네 강북 이여사들 왈, "우리도 세무 조사 한번 받아 봤으면 소원 없겠다" "우리 집에도 금고까진 아니어도 5만원권으로 가득찬 커다란 돼지 저금통 하나만 있어도 좋겠다."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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