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의 주지사들,정몽구 회장에게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애원한다는데

정몽구(鄭夢九·75) 현대차그룹 회장이 요즘 미국 주지사(州知事)들의 집중적인 로비(Lobbying)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러브콜’을 넘어 ‘한번만 꼭 직접 만나 설비투자 논의 하자는 얘기가 뒤따르고 있다..

• 현대차 파업으로 인한 매출 손실, 2조원 넘어

• 노조 "기본급 인상 등 요구안 관철 때까지 투쟁 계속

회사는 망해도 좋으니, 노조원들 배만 불리면 된다는 근로자는 더이상 한가족으로 인정하기엔 도를 넘은듯하니, 

이런 몰염치한 놈들 버르장머리를 이참에 꼭 고쳐야 합니다. 고민 할것도 없이 외국으로 옮기는게

또 다른 강성 노조에게 본떼를 보여 더이상 귀족 노조를 위한 노조가 발을 못 부치도록 하는것이 차라리 국가를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