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는 놈들 길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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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임*일 조회수 152 |
현대·기아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네이선 딜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 21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미국 공장 증설을 요청했다. 벌이면 공장을 아예 외국으로 철수하는 강공으로 나가 노조를 위한 노조 파업이 더이상 발을 못 붙이게 함으로 해서 다른 기업의 강성 노조들에게도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할때다, 생산성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60%선에 멈춰섰는데도 계속 자신들의 이익만 고집하는 멍청이들 한테는 약 보다는 매가 더 효과 적일수도 있는 법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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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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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13.08.24 18:17
떼쓰는놈들은 이들뿐만이 아닐겁니다... 정치인들중에도....
김*정 2013.08.23 20:16
강성노조 귀족노조!~. 홍준표지사의 진주의료원마냥 노조원들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처 바로잡아야한다. 자자손손 지그덜만 정년까지연장 연장해가믄서 해처묵겠단다 타인들은 아~예 넘보지도못하도록 만들어놓고!~,
정*택 2013.08.23 18:14
자동차 생산은 외국으로 돌려야한다. 직장생활 자자손이 물려가면 하자는 사람들한테 생산 맡겨선 희망이 없다. 지들이 김일성 인가? 현대등 자동차 공장은 생산 중단하고 국내에서 철수해야한다. 그 때 그사이 돈 많이 번 노조귀족들은 그돈으로 배체우면 되고...이들에게는 다시는 직장주지 말아야한다. 명단 리스트업하여 국내 및 세계에 공람하여 노동계에서 영원히 몰아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