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더욱 황당한 일은 수사를 담당한 검사다.극좌 운동권 출신에 검사 임용 이후에도 [주한미군철수 +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사회진보연대에 후원했던 인물이다. 이 단체가 발간한 월간지에는 “그렇소 나는 공산주의자요” 등 노골적 공산주의 찬양 주장까지 실려 있다. 대통령 지휘 받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이런 검사를 중용해 편파적 수사를 벌인 셈이다.
국정조사 증인,권은희 역시 과거 운동권 출신으로 강성 좌파 성향 이어서,
이들의 좌 편향된 사고와 의식으로 봐서 일방적 민주당 편들기에
나선 셈이다.
차제에 이들도 다시 증인석에 세워서 사실 왜곡에 대해
명명백백 가려야 한다.
증세없는 복지는 "배추없이 김장하자는것"OK!
장 원 재 의 3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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