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6kg 감소, 치아 고통. 남은건 고통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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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임*일 조회수 91 |
주인공이 누굴까? 바로 김한길대표의 건강 현 지표. 국회와 장외 투쟁으로 너무 무리한 나머지 얻은건 건강 적 신호 뿐이라니, 웃어야 할까, 위로를 보내야 할까? 민주당 수장으로서 이제 그만 국회로 돌아가자고 선언 합시다. 국민들이 국회에서 열심히 일하라고 혈세를 그대들에게 준것이지 시민단체나 할 장외 투쟁이나 하라고 세비를 주는것 아니라오. 만약 계속해서 장외 투쟁 하려거든 날짜 계산해서 그만큼의 세비를 돌려 주는게 마땅하지 않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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