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도 한번 다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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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임*일 조회수 106 |
박근혜정부가 대북과의 각종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프로잭트의 타당성에 대해 한번쯤 더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요. 정부 출범 초기만 하더라도 비핵화가 전제되어야 북한과의 신뢰프로세스가 작동 된다고 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북이 핵에 대한 태도가 변함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재개 협의와 이산 가족 상봉 역제안과 북의 금강산 관광 재개 요청,그리고 DMZ평화공원 추진등이 급 물살을 타는거 같아 속도 조절이 필요한게 아닌가 우려 되는 사항인거 같은데요,전문가들의 시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은 상태로 이 모든 사업이 이대로 진행 되어도 괜찮은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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