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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陶瓷器文化 掠奪戰爭에 대한 朝日請求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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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김*웅 조회수 195

朝鮮 陶瓷器文化 掠奪戰爭에 대한 朝日請求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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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청구 및 손해배상 엔화30,000조엔 / 한화400,000조원)

 

* 일본의 조선도자기문화 약탈전쟁 및 부국강병 역사 대비 독도문제 맞불작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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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차 신 한일어업협정 독도 공동수역 조건 하에 엔화30조엔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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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11월28일 제2차 한일어업협정에서 독도 공동수역 조건부로 엔화30조엔 (400조)로 매각한 김대중 정부는 달러로 세탁까지 하여 제3국을 경유밀수 반입하는데 일본의 각료도움으로 한국에 반입하였다는 일본 산교타임즈 기자가 2009년 2월3일 국회정무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하여 취재 요청 받아 얻어낸 정보는 엔화대출자들의 생명선이며 4년 만에 물줄기를 잡아내어5년간 이 명박 정부에 상정하니 차명계좌만 던저진 상태이며 노 무현 자살영웅으로 공소권 없음 봉합한 사건이다.

 

김 대 중 정부는 독도매각 엔화30조 엔을 엔화대출로 포장하여 밀수 반입한 역적 매국노 정부였다. 일본이 지금 아베총리가 원자폭탄 헌법 일명 맥아도 헌법으로서 억제책인 평화헌법으로 알려지고 있다할 것이다. 아베 총리가 정치생명을 걸고 헌법 개정을 사명으로 천명하는데 국민의 지지도가 70% 넘는 것은 일본 국민정신자세에 깔려있는 앙금의 발로로서 국민정신 대변자로서 선도정치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것은 군국주의 부활을 공개적으로 전파하는 자세이다.

 

2. 독도의 함정 및 최종목표는 한반도 자위대출병 교두보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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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 부활은 한반도를 경유 중국세력을 견향하는 목표로서 한반도 대한민국의 약점을 잡아야한다는 취지에서 68년간 독도함정 올무에 발목이 걸려든 셈이다. 고로 한반도 자위대 출병에 대한 통로를 열 것인가 아니면 독도를 내 놀 것인가 하는 420년만의 정명가도 아닌 정중가도의 명함으로 노크한 것이 한일군사협정 카드이다. 정확하게 평가하는 군사전문가가 없다 할 것이다.

 

이 명박 정부는 국회비준도 없이 청와대국무회의 일사철리 아니 날치기 진행하여 일본에 통고하여 2012.6월 한일군사협정을 임하다보니 자위대한반도 출병한다는 대목에 놀라서 도망 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킨 상태를 박근혜대통령정부에 대물림한 상태이다. 모조리 총살감이다.(이명박, 김 성환, 국방부장관 )

 

본인은 국제정보교류회의 주관예비역장교로서 일본과 직접 군사정보교류회의 실시한 실무 장교 경험자로서 본 사건을 진단하며 경고하는 바이다.

 

 

 

3. 꼬리 내린 개새끼 자세의 정부는 한일 협상테이블에서 100전10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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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망동에 대해 한국정부는 국민에게 조용한 외교, 기도에 말려들지 않는 외교, 열중쉬어외교, 가제걸음마 외교로 안 되니 위안부 문제로 뒷북을 치는 행위는 국제간 협약 위반 배신행위로 취급하고 있는 일본은 대일청구권에서 포괄하여 36년간 수탈당한 모든 것에 OK하며 서명한 3억 달로 대일청구권에서 양국국가 대표가 서명한 이후 한국정부는 비겁하게 국가 간 협약을 배신행위라고 협상테이블에서 공격하면 한국 측은 꼬리 내린 개새끼로 돌변한다는 것이 집필자의 평가로 진단한다. 꼬리 내린 개새끼는 전투에서 100전100패하기 마련이다.

 

대책을 강구하오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박근혜대통령에게 보고하라. 이미 박근혜 대통령 직 인수위에서 모두 54개 상정하여 외교국방통일 분과에서 9건을 검토하여 회신까지 접수한 상태이다. 이제 일본의 국민정신자세우월성 고취작전 캠페인에 쐐기를 박을 무기를 제공했다.

 

4. 일본의 조선도자기문화 약탈에 대한 청구권 무기화 일본의 기를 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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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은 朝鮮陶瓷器文明 掠奪戰爭 및 20世紀世界陶藝文明의 窓” 이란 책자를 발간하여 일본, 중국, 유럽에 미사일책자로 발사하여 일본의 아리다 야끼는 1616년 陶祖 李參平이 원조이며 납치당한 조선도공이며 휘하에 155명이 조선도공에 의거 수출의 산실이 되었으며 유럽에 수출 개봉에서 유럽 산업을 전수하여 독일의 기술진 2000명을 상주시켜 급부상발전은 물론 경제적 풍요로움 즉 100만점이 넘는 수출로 백자광산이 평지가 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물량이 수출 되었는가 점칠 수가 있는 대목이다. 일본에 양 날개를 달아준 무기가 바로 조선도자기 문화가 이국 왜적 국가에서 꽃피워 진 불행한 역사이다.

 

조선에서는 임진왜란이라 역사기록 하지만 일본은 도자기를 약탈하였기에 도자기전쟁으로 역사 기록 명기하고 있다니 그것은 역사 왜곡하지 않고 똑바로 침약국가임을 명기하였다고 본다. 일본은 태평성대의 조선을 정명가도의 명함으로 조롱선전포고로서 전쟁의 상대가 아니니 길을 열라는 것으로서 조총의 실험무대와 도자기문화를 약탈하기위한 전쟁을 일르켜 조선의 금수강산을 초토화 및 선발대 150,000명은 18일 만에 한성을 불바다로 점령하며 후발대 95,000명은 사전 도상 답습한 세부명세서에 의거 각 성주들이 도자기 도공들을 모조리 납치한 것이다. 유럽산업을 답습한 일본은 경제적 풍요와 전 산업발전의 양 날개를 달아주는 총매작용이 되어 하늘을 치솟게 한다. 급부상한 일본은 아시아열강에 들어서며 조선을 먹이사슬로 청일전쟁과 노일전쟁에서 모두 일본의 승리하며 욱일 승천기를 휘날리며 대동아전쟁을 일르키는 동력의 파워 토대가 도자기 수출의 관문에서 토대의 1등 무기가 도자기였음으로 일본인들은 陶祖 李參平의 비문에 일본에 대 은인으로 추앙 함 이로다

 

이제 조선의 도자기 산업은 그 후 내리막길을 걷게 되며 36년간 일본의 식민지생활로 전환암흑의 시대였으나 일본은 아시아 열강의 선두에서 호령하는 위치에서 아시아 여러 국가에 침공에 온갖 만행을 저질러대다가 원자폭탄세례를 받아 패망하고 68년 만에 아베총리는 미국의 원자폭탄 헌법에서 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자위대를 전쟁할 수 있는 군대로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헌법 개정 정점에 서서 선도정치 70% 지지는 국민의 정신제세를 대변하는 것이리라.

 

5. 일본의 조일청구권에 대마도 및 손해배상 30,000조엔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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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청구권으로 대마도를 청구하며 손해배상으로 엔화 30조엔 대비 1000배를 엔화30,000조엔를 청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선도자기가 일본에서 꽃을 피웠다고 전파해야하며 조선의 도공들의 숨 쉬고 있다고 전파해야할 것이다. 도조 이 삼 평 비문에 일본에 大 恩人 으로 추앙하고 있으나 한국역사에는 일본의 도자기 발전사에 대해 언급이 없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할 것이다. 역사교육 없는 국민은 미친 국민이요 미래가 없다 할 것이다.

 

북한의 핵무장보다 더 급한 불이 떨어진 것이다.

 

2012년6월 한일군사협정 명함은 征明假道가 아니라 征中假道의 명함 이니라. 일본자위대 출병에 대해 한반도 길을 열 것인가 아니면 독도를 인계 하겠는가 타진한 명함으로 노크한 상태에서 보류시켜 이명박이가 박근혜대통령에게 대물림상태를 지금 고민하고 계신 것이다. 미사일책자를 빨리 발간하라 ! 그리고 중국과 공동 협찬을 모색하라 도자기의 종주국에 정책적으로 공동협찬은 의미가 대단한 위력을 발휘 할 것이다. 그리하면 국익창출의 새로운 출로가 엄청난 방향으로 연계될 것을 제안한다.

 

420년 전에 조선도자기문화 약탈 조일청구권 대마도청구 및 손해배상30,000조엔을 청구하며 미사일 책자 발사 준비를 서둘러 항전하라. 독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방위전략에 구멍이 생기는 것이며 도리 킬 수 없는 미래의 먹구름을 앉게 될 것이다. 미일공동방위전략은 뜻이 맞아떨어진 양국의 미소 짓고 있는 방위전략은 한반도에 악재이다. 미국은 한반도에 미군을 철수할 계획이고 일본은 헌법을 개정하여 제2-3국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경제력을 이용하자는 미국의 뜻과 맞아떨어져 원자폭탄헌법개정에 대해 미국은 군국주의부활로 막지 않고 내정간섭으로 열중쉬어 아니 한일군사협정을 종용하였으니 이에 대비하지 않은 이명박 정부는 보류시킨 상태에서 박 근 혜 정부에게 대물림한 한일군사협정은 한국의 장래를 암울하게 말해줍니다.

 

국민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국회의원들도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이제 공개하고 과거잘못을 숨길사항이 아니며 공개적으로 국민캠페인을 벌리며 일본 국민정신자세고취작전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조일청구권 발동과 미사일책자를 발간하여 항전해야 합니다.

 

6. 핵무장을 선포해야할 시점 이것이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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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해법이며 핵무장을 선포해야 살아납니다.

 

유엔총회가 한국의 안보를 지켜줄 수 가 없으며 미국의 종속국가로 언제까지 끌려 갈수가 없는 주권국가의 자주국방무기체계개발을 시작해야 살아납니다.

핵무장을 해야 살아 날 수가 있습니다.

지금 한일합방 당시와 동일한 국제 정세 속에서 언제까지 미국의 무기종속국가로 전락해서는 동북아의 일등국가로 미래로 전환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이 왜 11년 만에 미사일 300km에서 800km로 과자하나 던져 주었는지 군사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한일군사협정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던져준 미끼이나 불발된 것이다.

 

일본은 독도의 함정올무에 걸리게 하고 깊숙이 함정에 빠트린 상태에서 의기양양하여 한일 군사협정에서 양팔을 끼고 미소 지으며 영유만만 68년 동안 칼을 갈아온 유리한 정점에서 한국 측에 독도를 인계할래 아니면 한반도 자위대 출병에 문호를 개방 할 것인가 정중가도의 명함으로 노크하니 한일군사협정자체를 유비무환 대비 없이 임하다보니 겁이 나서 보류시킨 이명박 정부의 말살외교로 국회방송 2시간 매 맞는 방송을 지켜보고 집필한 것이다.

 

일본 측은 한국 측의 꼬리 내린 개새끼로 취급하게 되며 한국의 국방상의 방위전략에 대해 바닥을 보여 주었다고 필자는 진단하며 담당자 모조리 군사적인 측면에서 총살시켜야할 종자들이라고 본다. 필자는 도자기 사업가로서 군사전문가는 아니지만 훈수는 정확하게 둘 수가 있다. 5년간 일본과 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예비역 장교이기 때문에 일본과 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예비역 장교의 경험바탕에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진맥 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북한의 군복무기간은 15년에서 10년으로 변경됨을 탈북 아가씨 들이 SBS방송에서 간파한바 한국의 군 복부 기간을 36개월 에서 부터 대통령 후보단골메뉴로 들고 나와 현재 21개월에서 18개월 까지 들먹이는 경우를 보게 된다. 참으로 한심한 작태들이다. 지금당장 전투가벌어지면 개판된다. 우리가 깨 저 도 심하게 깨진다. 전투에서 패하면 도리 킬 수가 없는 방법이다. 더 이상 병신육갑 떨지 말고 대일 맞불작전으로 항전하라 !

 

국민정신 자세를 총화로 집결하라 그리고 일본에 항전하라 야당은 무슨 목적으로 집회 하는가 대답하라 일본이 노골적으로 군국주의 부활을 천명하며 旭日昇天旗를 들고 한반도 문호를 개방하라고 호통 치는데 독도 매각한 김대중 정부 졸개들이 지금 무슨 짓들을 하는지 대답하라 !

 

당장 국회로 돌아가서 조일청구권을 주장하라 그리고 손해배상 30,000조엔을 청구하는 캠페인으로 항전하라. 미사일책자를 발간하여 세계만방에 발사하라. 이 대책만이 독도 함정올무에서 발을 뺄 수가 있으며 주권국가의 방위전략 무기체계 핵개발을 실시하여 밝은 미래청사진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가 있도록 강구하라.

 

7. 독도매각 자금을 엔화대출로 포장한 정치 역적 매국노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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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재협상 성명을 발표한 2012.12.09. 정 몽준 의원만이 떳떳하게 의원직 본분을 다하는 격이로구나. 2차 한일어업협정에 대해 국회비준을 김 대중 정부는 여당단독으로 날치기로 불법통과하며 한일어업협정 합의의사록을 감춘 체 통과시킨 후 아직 까지 합의의사록을 본적이 없다고 한다.

 

감춘다고 감추어지는 바다의 영토 독도 배타적경계수역 367km 360도의 수역을 공동수역조건하에 엔화30조 엔에 매각한 매국노 자금으로 엔화대출로 포장한 역적 정부였으므로 50,000명의 엔화대출피해업체들의 머리통위에 경제고엽제를 뿌린 정부는 신음소리를 외면하고 있다할 것이다. 더 이상 희생양으로 취급당할 수가 없어 KIKO와 같이 대법원 공개변론을 제기한 상태이며 박 근 혜 대통령께 상정한 상태이다.

 

정치꾼들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5년 기간 집권 시기에 한탕주의에 분배받자는 불한당과 같은 존재들이 바로 이러한 국내문제 뿐 만아니라 일본 놈들에게 미래를 빼앗긴 영토를 매각한 매국노의 행각을 폭로해야하는 시점이며 되 찿아야 할 시점임으로 대책과 방책을 제안한 것이다. 주권국가의 자주 국방방위전략은 그 국가에 기본이며 국가존망이 달린 문제의 최우선순위이며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다.

 

8. 미국의 방위족쇄에서 탈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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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재방위전략은 몽땅 미국에 의존하며 썩은 무기 눈먼 무기 팔아주는 무기 종속국가로 더 이상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다. 이제는 원자력발전소도 수출 할 수가 있는 능력과 세계 10위권의 경제국가로서 이제는 주권국가의 무기체계개발시점에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여하튼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선언하는 시점이며 한반도 자위대출병의 문호를 개방하라는 시점이다. 북한보다 일본의 독도 올무에서 빠저 나와야 하며 자체 핵무장을 선언해야 어려운 국방문제에 해답이 된다고 본다. 미국, 중국이 견제 할 것이며 북한은 얌전하게 협상에 임할 것이며 일본은 점점 세계 진출하는 한국을 견제하는 취지의 전략이 세워질 것이며 조선도자기 문화 약탈에 의거 부국강병이 된 조일청구권 및 배상금은 당연한 것이며 더 이상 독도문제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 할 것이다. 이스라엘, 파키스탄, 이란, 인도 모두가 잠정적인 핵보유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할 것이다. 목적은 상대국에 억제책으로 보유한다는 목적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무장 억제와 일본의 망동을 잠재우는 대책을 강구함이며 주권의 틀이다.

 

9 미국의 6자회담 실패 20년 결국 북한의 핵무장시간은 미국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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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년간 6자 회담 맴돌다가 북한의 핵무장기간을 지원한 실패작에 의거 한국이 핵무장을 주장해야할 시점이다. 이것이 정확한 해법이다. 북한의 핵무장해제는 못하는 수준이다. 유엔이 못하는 수준에서 남북한이 협상 대목으로 북한 핵 무장을 해제는 더욱더 불가한 상태에서 미국의 핵개발과 원전 핵재처리 족쇄에서 일본은 1984년 해제하여 년간 플로토늄 9톤을 생산 가능한 최근뉴스다.

 

중국, 일본, 틈바구니에서 언제까지 미국의 무기종속국가로 전락하여 방위금 분담과 썩은 무기 눈먼 무기 구매하여주는 종속국가로 전락해서는 선진국가 나팔이고 간에 주권국가의 틀은 요원한 것이리라. 북한의 핵무장 억제책으로 핵개발은 순서이며 박정희 대퉁령 미사일 300KM 성공은 획기적인 주변 국가들의 긴장했던 사실을 토대위에 이제라도 박근혜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란 주권국가의 핵무장만이 해법이며 김대중 정부의 독도 매각 행위는 엔화30조엔 (400조원)에 대한 맞불작전으로 정식으로 조일청구권캠페인을 전 국민 총화로 일어서야할 것이다. 책자 발간하여 우선 세계만방에 발사하는 것이 순서이다,

 

10. 일본은 1984년 핵재처리 족쇄를 벗어나며 플로토륨 년간 9톤을 생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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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국의 채권을 조정 통제하는 위치에서 세계2위의 경제 대국에서 중국에 밀리는 현실이나 경제대국임에 틀림없다. 아베총리가 일본 국민정신자세 대변 선도정치로서 70% 지지선상에서 원자폭탄 헌법에서 68년 만에 헌법 개정의 기치로서 전쟁할 수 있는 헌법으로 개정하여 욱일 승천기를 휘날리며 한반도 자위대 출병의 명함 한일군사협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독도를 인계할래 아니면 한반도 자위대 출병의 문호를 개방할 것이냐 정명가도의 명함 과 같이 420년 만에 정중가도의 명함으로 노크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매스컴을 통하여 세계에 호령하는 수준이다.

 

이것은 미국의 승인 없이는 절대로 할 수가 없는 호언장담이다. 미국의 사정을 살펴야한다. 54,000명의 미군이 6.25 참전으로 사망하며 한반도를 지켜준 우방임에 틀림없다할 것이다. 그러나 정전후의 60년 동안 미군은 북한의 억지력과 한국의 국방을 대변하는 수준에서 미2사단이 동두천에서 동북아의 전체에 대한 미태평양함대사령부의 전시작전에 대한 지시를 받고 있으며 한국군자체로 무기개발을 억제해온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일본 국가의 중심으로 미일공동방위전략에서 한반도유사시 (부산적기론) 미군과 일본자위대는 한반도 공항과 항만을 접수하여 후방을 지원하기로 되어 있으며 적의(북한)공격을 받으면 즉각 행동으로 조치함으로 규정되어 있음을 우리는 직시해야한다.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정착할 때 미국의 작전권에 의거 행동함은 자명하다 그러면 한국은 미국의 종속국가로 들러리가 되는 셈이다. 한반도 중심의 한미 전략으로 전환시켜야 할 대목이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유사시 일본자위대를 활용함이 매우유익하며 미2사단을 철수 시에 자위대 대타로 중국의 세력을 억지하자는 뜻과 일본의 대륙진출의 뜻이 맞아 떨어져 지금 기본 행정법규를 개정하자는데 미국은 원자폭탄 헌법(맥아도 헌법)하에서 일체 68년 동안 개정은 일을 수가 없는데 미국이 풀어주는 마당에서 아베 총리는 헌법 개정 사명 화 기치를 들고 나선 것이다.

 

11.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비중전략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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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과 일본 지정학적 전략 비중을 대비하면 3:7로 보는 견 향으로 분석된다. 이것이 바로 부산 적기론이다. 인민군이 탱크 앞세워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올 때 일본은 부산 적기론 전략으로 미국과 일본자위대는 공동방위전략으로 한반도의 중심전략이 아니라 일본국가의 영토를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공동방위전략으로 부산까지 적기가 꼬칠 때 비상사태에서 일본을 수호하며 한반도를 접수하기위한 전략을 지금도 연평도 공격당할 때 부산적기론 전략을 손질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 내의 월난 전쟁의 반대시위 극에 달하자 미국은 한국군 파병을 요청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기회를 잡아 백마부대와 맹호부대 비둘기 부대를 파병하며 이기틀로 한국의 전 산업을 일으키는 국가 동력을 잡아내게 된다. 또한 10년간의 무기체계개발을 시도하여 300KM미사일 발사성공을 하게 되어 주변국가 들의 긴장을 조성하게 되며 특히 북한의 김일성이 혹이 자꾸 커지게 되는 요인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한국에 주둔한 미군을 철수할 목적 하에서 방위금 분담과 마찰을 빚고 있으며 점차 미군주둔에 알레르기 반응에서 점차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출병함을 애타게 국가목표로 지향함에 뜻이 맞아떨어져 지금 미국은 일본자위대한반도출병을 정식으로 군사협정에서 매듭짓기 위해 이명박 정부에 한일군사협정을 종용하게 된 동기가 된다. 2012.6월 정식으로 한일 군사협정에 임하다 말고 자위대 한반도출병이란 대목이 나오자 놀래서 도망 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킨 얼간이 말살외교에 대해 김 성환 외교부 장관이 국회 공청회에서 매를 맞고 있는2시간의 국회방송을 지켜보고 집필한동기가 된다.

 

일본은 대륙진출하기위해 68년간 독도함정을 만들어 한국대표단 발목에 올무를 챙긴 엔화 30조엔에 독도를 매입한 상태에서 독도를 하나의 전진기지로 내세워 지금 유리한 고지에 점령하고 한일군사협정에서 길을 열 것인가 독도를 인계하여 줄 것인가 명함을 내민 것이 한일군사협정가드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임하다말고 협정자체를 보류시킨 상태에서 대물림한 것을 고민 중에 박근혜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 중 이시다.

 

이명박 정부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국회비준도 없이 날치기 청와대국무회의에서 통과하여 일본에 통고하여 한일군사협정에 임한 것은 미국의 종용에 의한 말살외교였다. 청와대 국무회의 주관참석자, 국방부장관, 외교통상부장관, 국토행양부장관, 모조리 총살감이다.

 

12. 일본의 억지력과 북한의 핵무기 해법은 핵무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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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반도중심의 대 중국의 방위전략이 아니고 미군철수의 계획 하에서 방위비분담을 초과 제기함과 썩은 무기 눈먼 무기 판매처가 한국이라면 더 이상 무기종속국가로 전락해서는 한국의 미래방위전략은 없다할 것이다. 미일공동방위전략은 한국에 악의 조건이며 자위대 한반도출병의 길을 미군작전권 하에서 길을 여러 주는 격이며 미군철수를 목표로 방위금분담을 초과 제시함과 압력은 한국의 경제력 수준에서 합의를 할 수는 있으나 목표는 미군철수에 있다함은 우리의 자주국방방위전략으로 무기체계개발을 시도시키는 결과가 됨으로 이제는 주권국가의 방위전략을 세워야 살아 날수가 있는 가장 중요한 국가비상상태의 입장이다.

 

미국의 입장과 일본의 전략이 뜻이 맞아떨어지는 시점에서 헌법 개정은 사명으로 천명하듯이 공표하고 있음은 자위대한반도 진군하겠다는 출병의 신호탄이다. 북한은 해무기를 쥐고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듯이 호령 식으로 협상에 임하다말고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에서 개성공단이 성사됨은 다행한일이며 남북한이 산업전반에 걸 처 성사되어 통일국가로 벗어나가면 중국, 미국, 일본은 쪽 팔릴 것이다. 본인은 국방부에 근무할 때 영국의 군사평론잡지에서 논평한 한반도의 평화통일 된 이후의 그림을 기억하고 있다.

 

남북이 통일되면 올림픽에서 5위안에 들것이며 남북한의 군사력은 세계에서 가장 전투력 훈련이 잘된 국가로 선정되며 감이 중국이 넘나 보지 못 할 것이며 일본은 한국을 경계의 대상으로 본다는 평론지를 본적이 있다. 지금이 그러하다 다만 핵무기를 개발하면 모든 해법이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13.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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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일청구권 대마도청구 및 엔화 30,000조엔 ( 400,000조원)을 청구하라

 

* 1998.11.28 한일어업협정은 파기 및 재협상

 

* 독도매각자금으로 엔화대출 실시한 역적매국정부는 2006년도 88.5% 엔화대출자에게 원 화 로 대환하라. 대법원은 공개변론을 KIKO와 같이 실시하라

( 당시의 환율에 의거 원화대환 할 것이며 엔고파동 살인금리모두 정부가 반환하라 )

 

* 일본의 조선도자기문화약탈전쟁 및 20세기 세계 도예문명의 창 책자발간 미사일 발사 

 

* 핵무장을 선포하라 이것이 해법이다.

 

* 미국은 대타로 미군을 철수하지 못 할 것이며 자위대 한반도 출병을 종용하지 못 할 것이 며 한반도중심의 방위전략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 이승만 라인을 재 선포하며 북진통일, 반공포로석방, 박정희 대통령 10년간 자주국방 무 기 체계 개발 미사일300KM 성공 시에 미국은 월남파병 때문에 무기개발에 제제을 못한 막강 한 체세 술을 지금이 필요할 시점이다

 

* 청와대 수석비서실 고용복지 최성재 같이 대기업에 앞잡이노릇에서 HS &SF 위조시험성 적서를 시정 하달한 상태에서 시정하지 못하다가 퇴진 신세가 되지 말고 똑바로 직시하라

 

* 박근혜 대통령 직 인수위 54개 집필서상정한 것에 모두 회신을 접수한 상태이오니 외교 국 방 통일 분과와 경제1과 2과, 고용복지 분과에 54개 집필서를 박근혜대통령께서 모두 보고 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정식으로 회신을 접수한 상태이다,

 

* 한일군사협정에 임한 이명박 정부 청와대 국무회의 주관관자,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은 외교말살 정책 뿐 만 아니라 국방상 생존권에 미래말상 정책임으로 책임자 모 조 리 총 살 시켜 정신 차리게 하라

 

2013.08.19.

㈜ 김치 맛 독 대표이사 김 성웅 올림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예비역장교

엔화대출피해업체모임 (엔 대모) 대표

(연락처 010-6329-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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