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10.4 선언은 종북 반란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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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김*국 조회수 257 |
6.15 10.4 선언은 반헌법적 반국가적 선언인데 그것을 다시 받아들려 개성공단을 정상화 발전시킨다는 박근혜 정부는 지지자로 실망을 넘어 개탄스럽다.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존중하는 국민들은 두선언에 내용을 잘 알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것은 대북정책에있어 북한에 단호하고 끌려다니지말고 주도적으로 북한을 길들리라고 지지한것이다.
또한 반헌법적 한국가적 6.15 10.4 선언을 묵인하거나 폐기하라고 지지한것이다.
북한이 입만열면 들고 나오는 우리민족끼리( 김일성 민족) 외세 간섭없이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루자. 자주통일은 우리가 쓰는 말이 아니다.
국가 헌법에 입각한 통일은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자유통일을 지향한다.
그래서 두 선언은 반 헌법적이다.
개성공단 정상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먹혀들엇다는둥. 북한이 백기를 들었다는둥. 좌파 언론이나 타언론들이 오바 기사를 내고 국민을 우롱 선동한다.
대통령은 인기 지지도를 먹고 남은 임기를 마추는 권력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 주권을 지키고 헌법을 수호하며 나아가 자유통일에 초석이 되는 그런 지도자가 되야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 국민들은 통일부에 따끔하게 지적 시정하라고 요구해야한다. 남북관계에 있어 성과 실적을 내려고 혈안이 되는 통일부는 잘못된 기관이다.
북한에 기만절술. 민족주의 감상에 끌려 다니며 입만열면 떠드는 우리민족끼리 6.15 10.4 선언 이행에 맞장단을 쳐서는 않되는 것이다.
북한이라는 정권은 대한민국과 5천만과 북한에 2400만 한민족에 대한 반란집단이며 숙청해야할 반민족 반역집단이다.
타협대상이 아닌 무너 트려야할 대상이다.. 민족이라는 감상팔이로 북한정권을 대하여선 않되는것이다.
1. 김정은 독재 집단에 개성공단 재개로 인해 통치 자금 달라를 현금으로 주는 공단을 반대한다.(이유는 그수많은 현금이 북한 근로자와 북한 주민에 삶과 질에 효과가 없다는것이며 김정은 정권 권력 유지 자금에 쓰여진다는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
2. 이것을 계기도 종북집단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일어나 북한주장대로 6.15 10.4를 들고나오고 심지어 금강산 재개를 들고나온다. 또한 경악 스러운것은 평화협정(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퍠) 이행하고 61.5을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을 한다는것
3. 대한민국에 당면한 과제는 국내 종북좌익 집단을 척결하지 않으면 우리는 항시 재대로된 대북정책을 펴기어렵다.
4. 6.15 10.4 반헌법적 반국가적 선언을 북한정권 주장대로 이행한다면 필시 과거 좌파정권 퍼주기 정책과 비할바가 아니다. 앞으로 줄곧 북한정권은 6.15 . 10.4 선언을 들고나와 지원을 받아내고 자금을 뜯어내며 병진정책을 착착 이행할것이다.
5. 박근혜 정부와 애국 우익세력 대한민국 자유 민주를 목숨으로 지키며 헌법을 존중한다면 북한이라는 집단이 천지개벽하여 독재 수령주의 왕족집단이 귄력을 버리고 자기 백성에 살길을 열어주고 자유를 준다고 착각하지말아라. 독재자는 자기 백성에 피와 땀을 마시고 착취하며 권력을 유지한다는걸 모르는가.
북한정권 스스로 민족을 김일성 민족 김일성의 조국 이라고 세뇌하고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민족이 아닌것이다. 민족 감상팔이로 정신이 팔리면 않된다.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한반도 프로세스를 잘못하면 지지한 국민들이 햇볕정책으로 비교 판단할수있다. 북한에 대해서는 감성적으로 다가가지 말기를 바란다. 6.15 10.4 선언은 적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을 해롭게하는 반국가 반헌법적인 반란문서므로 문건에 따른 조항을 이행하면 않되며 즉각 폐기해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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