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로동신문은 연일 북한 주민을 상대로 대남 비난글을 올리고있다.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정보원을 해체하지 않고서는 인민들의 참다운 자유도 민주주의도 누릴 수 없으며 북남관계 개선도,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도 이룩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반대로  북괴는 국정원을 그들이 말하는  조국통일 대업  남조선 혁명에있어 걸림돌이 된다는걸 반증한다.

국정원은 반듯히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대공수사에 강력한 기관이 되야한다.

오히려  반민족적 북한주인 인권유린  감금 폭행 고문 재판없는 처형   정치범 수용소에 악날한 기관인  북괴 국가안전 보위부를  해체해야할것이다.

남북 대화 화해를 조장하면서 뒤로는 대남비난을 연실하는 북괴는 반듯이 알아야 할것이있다.

아무리 감추고 거짓선동을 해도  대한민국 발전상과 국민들에 먹고 입고 누루는 삶을 여과없이 사진기재 방송영상을 인용 내보낸다면

오히려 북한 주민들한테 역효과를 줄것이다.  북괴 로동신문이나 통전부에는 머리가없는 빈깡통인가

남북화해협력 분위기에 찬물을 끼얻는 언사를 자제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남한내 여론이 더 않좋아져  북괴 김정원 정권을 무너 트릴것이다.

북괴 로동신문은 함부로 글을 싸지르지 말아야한다. 그후과는 역으로 북조선 인민들에 되돌아온가는걸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