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천 더위에 고생많으십니다. 

시민단체(?)라는 미명하에 종북세력이 주축인 원로회의? 원탁회의 참석자 면면을 심층분석 해주세요.

특히 백낙청이라는 작자는 자유대한민국의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넘의 종북질에 대해서 전국민이 확실히 알수 있도록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명예교수라는 미명하에 저지르는 짓거리를 말입니다.

그리고 애국단체들이 한번 해봄직한 운동을 제안합니다.

 종북질 하는 넘들 중 한명을 선정해서 아예 매장시키는 방법을 사용해보시지요

  - 좌좀들이 박정희 전대통령을 계속 거론하는 것을 역이용하는 것이지요

  - 한놈만 계속 조지는 공산당 전법을 일단 백낙청부터 시작해보시지요

     2~3회 계속하다보면 어떤 반응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백낙청이 종북질하는지 아니라면 스스로 고백해봐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1. 부자세습 비판
 2. 주체 사상 비판
 3. 사회주의 체제 비판
 4. 북한 인권(탄압) 언급
 5. 북한 지도자 비판

이 방법은 민좆당에게도 주장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종북세력과 결탁되어 있지 않다면 중명해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장관청문회에서 민좆당에서 후보자에게 516에 대해 의견을 묻듯이 말입니다.

종북간첩 국개의원 000은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려 한다.

종북간첩이 수용하는 민좆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겠는가?

아니면 위 5개항을 해보라는 것이지요

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간철수도 포함되지요?

"돌아온 저격수다"가 아니면 어떤 프로그램이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