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창밖의 물망초'가 생각나는 바람에...^^
오늘 자료 화면에 나왔던,
박정희 대통령께서 부르셨던 곡은 '황성 옛터'가 아니라
'짝사랑'이었습니다.
무더위에도 자료를 열심히 준비하신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작진의 알림장 38 - 아사히 신문
눈물 났습니다.. 육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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