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TV 조선
대표 명품 방송이라고 봅니다.
계속 꾸준히 가서,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작 관련자들 수고 많으십니다.
단 ,좀 더 날카롭고, 신랄함이 부족한 것 같네요. 예전 저격수다 청취자로서
제작진의 알림장 36 - 수정요망
고 박정희대통령이 새삼스럽게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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