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수를 알아야지 |
---|
2013.08.04 정*택 조회수 267 |
13%의 국민지지도 못 받는 정치집단이 온나라를 혼란속으로 몰아간다.
그들이 전가의 보도 처럼 여기는 민주주의의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일이다. 민주주의는 다수결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정도 아닌가? 매사에 소수가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비민주주의요 어거지 아닌가? 떼다. 우리가 혈세를 내며 자기들의 호구지책을 책임지고 있는데, 왜 할 일은 하지 않고 자기네들 욕심채우기만 하나? 오너의 입장에서 보면 괘심하기 짝이 없다. 해고감이다. 직장에서 보면 일하지 않는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일 하는 사람들 욕하고 이죽거리는 것이 자기들의 임무인줄 알고있는 치들이 태반이다. 일하려는 사람들 도와서 생산성도 올리고 잘 살아보려는 노력은 절대 안한다. ... 지금이 일제치하인가? 무슨 독립운동하나? 정부가 하는 일은 무조건 반대다. 더러운 짓이다.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닌데.... 그런 싸가지 없는 짓이 북괴에게 도움이 되는 걸 아는 이상, 이들은 절대 그만두지 않는다. 나라 망치는 일에 무슨 기네스 기록경신이라도 하듯이....... 거기에 촛불들고, 죄없는 애기 들쳐업고, 널려있는 발갱이들 속에서 침 튀기며 발광치는 치들은 또 뭔가? 주여! 당신 정신 있나요?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김*범 2013.08.04 16:23
촛불이 두려운가 봅니다,,, 국민의 알권리 알리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패륜우익 종북세력은 반듯이 척결시켜야,,,,
김*범 2013.08.04 16:20
ㅎㅎㅎ,웃기지 마세요,,, 눈가리고 아웅 의 뜻을 알어요?,,, 소리없는 국민의 심판이 무서운것임. 작년에 49;51 이였음. v3 는 오고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할일 똑바로 하면 될것을 왜 또 뻘겅이 타령인가?,,ㅋㅋㅋ 배가 많이 아픈가 보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