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의 거침없는 사회의 부조리한 곳을 향한  이를태면 좌파들의 비판에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아마도 소위 그들이 말하는 수구 꼴통이지 십습니다.  

즉. 나이꽤나 훔쳤다는 것이지요. 

오늘 패널 님들께 여쭙고  그것을 우리사회에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월 올립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소위말하는 시민단체라는 그들이 왜? 하나같이 편향되게

민주당 또는 좌파단체의 편에 줄을 서는 것인가요? 

제가 보기엔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정부의 모든 정책을 그들은 반대를 일삼고

단 한 번도 정부가 잘 하고 있다며..    격려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를태면  온 국민들이 호응하며 환호하는 최근의 검찰의 행보도 그들에게는

남의 동네요.. 아무런  감정도 없나봐요..   시민단체라면 정의로운 것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이념을 떠나서 누구든  국민을

잘 살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면  그들의 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나요?  그것이

시민단체의 본분이라 생각됩니다만..    언제부터인가 완전히 이념으로 편향되어

사사건건  정부를 반대만 하고  그리고 또 모두 좌파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우리같은 보통사람으로는 햇갈려서리...  

이 나라를 어디로..  그들은 누구인가?

저들의 태생과 정체를 소상하게 밝혀주시길....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