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저격수, 누구도 알 수 없는 '티끌'을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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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송*권 조회수 134 |
티끌을 발견한 것은 분명하지만... 이 글을 쓰는 저와 관련된 내용이라서 게시판에 드러내기 어렵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산수유 광고를 '패러디'하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발견하기는 했는데,,,, 말할 수도 없고....
어쨌든 티끌을 찾았으므로... 야호!
.... 여느 때와 마찬가지, 보수의 깔끔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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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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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 2013.08.01 16:13
위트있고 재밌는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