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염천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어제 장원재박사의
馬耳動風 이 아니라
馬耳東風 아닌가요?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갑자기 이런 실수를 할리가 없을테고
뭔가 다른 깊은 뜻이 있는지요?
요즈음 선생들 다 이모양인가?
해외충장중에도 잘보고 있습니다. 헌데 74회는요?
송*권 2013.07.30 17:59
오늘에야 이 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아, 저와 마찬가지로 게시판의 오류를 체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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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권 2013.07.30 17:59
오늘에야 이 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아, 저와 마찬가지로 게시판의 오류를 체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