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격수 못보면 가시가 돋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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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이*경 조회수 241 |
이렇게 지인말고 남의 생사에 애간장을 태우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사고를 당할수가 있는지... 성대표가 노력한 흔적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오늘밤에 또 한차례 비가 쏟아 진다는데 ..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비난받을 일을 한 여성부는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열악한 처지에 있는 남성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 성대표의 사고가 왜 조롱거리가 되는지 알수없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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