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최형우 전 의원이 즐겨 불렀다는 '창 밖의 여자'.
이 곡을 불러야 하는 순간에
조용필의 '물망초'를 불렀습니다.
갑자기 나애심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듣고 싶은 마음이...
김정일의개놈현이 문죄인 종빨수괴 역적놈들을 사형에처하라
롱다리 변대표님, 반갑습니다.
최*빈 2013.07.24 16:24
나도 눈치챘는데...하지만 귀여운 나비넥타이때문에 봐 드려야할듯....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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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 2013.07.24 16:24
나도 눈치챘는데...하지만 귀여운 나비넥타이때문에 봐 드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