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변희재님과 황장수님..그리고 장원재님께 바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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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방*태 조회수 261 |
애국 우파의 열혈 대변을 하는 젊은이들이 너무 없는거 같습니다.. 중장년층에서도.. 숫적으로 노무 밀려요.. 보세요.. 곽동수나.. 이철희..같은 인간들은..이젠 별의별 예능프로에 출현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친밀감을 어필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젠 ..모 프로의 패널로 이철희가 나와서.. 어줍잖은 말로...토크왕이란 그 프로에서 1등의 자리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최근엔 박쥐같은 강용석을 비롯해서.. 김갑수문화거시기... 최창호 심리학자.. 등등...이 이젠 종편 방송에서 진을 치고 있어요..참말로... 어떨땐 시사프로에서까지.. 이들이 야당패널로 당당히 출현까지 하더군요..
이쪽 수많은 인간들이.. 온 종편의 패널자리를 휩쓸고 있지만.. 오로지.. 우리쪽에선 남성연대의 성재기님만 고군분투를 하고 계세요..
그렇다고.. 제가 변희재님이나..황장수님이 그런곳에 나가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좀더 애국 우파의 패널을 양성하셔서.. 그들도 각종 종편방송에서 활약하게 해야한다는게 저의 지론이고요.. 이런 후배들이나 동료들을 많이 양성하고 밀어주고 이끌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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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13.07.19 00:32
보수우파들의 한결같은 고민입니다. 문제는 미디어환경이 온통 좌경화라서 주로 좌빨논객들은 우선적으로 키워주는 분위기도 무시못합니다. 이기주라고 신통방통에 나오는 30대 신예논객도 있던데... 몇 번 나오고 뜰만하면 안 불러주고 끝내는거 보세요. 그사람 애국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젊은 우파인데 왜 안클까요? 말빨도 상당히 논리정연하고 유창합니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 사라졌습니다. 우선적으로 시청자들이 좌편향이라서 우파논객의 발언을 싫어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 지금에 와서는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모를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좌편향시청자와 좌편향 언론방송의 탓!!! 어떻게 보면 황장수소장이나 변대표같은 경우는 스스로 자가 발전해서 큰거죠. 저렇게 온갖 손가락질 받아가면서 버티는거 쉽지 않죠. 그러면서 우파들이 볼때는 제대로 아주 적절하게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 주시는 캐릭터죠. 그런 용기까지는 두분만한 인생 편력이 없으면 쉽지 않아서 그것도 운명이죠.
이*림 2013.07.18 22:46
★ 꼴통 이철희의 괘변은...........거의 대한민국의 압권이죠..........꼴통 좌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