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의 알림장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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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장*재 조회수 234 |
몇몇 게시판 글과 관련라여 오해의 소지가 있기로 제작진에서 글 남깁니다.
종편 4사는 시청률 1%를 프로그램 성공의 기준점이라고 평가합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의 시청률은 꾸준히 1%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프로그램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공중파 프로그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의 시청률입니다만, 제작비 대비 시청률을 환산하면, <돌아온 저격수다>의 시청률을 상회하는 프로그램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제작진은 시간, 비용, 가용인력 등 주어진 여건과 현실적 제약을 감안하여,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몇몇 애청자 분들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시청률 저하로 <돌아온 저격수다>가 폐지되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더욱 많은 시청자 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돌아온 저격수다> 제작진 일동은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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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이*경 2013.07.19 01:01
전두환을 까고 노태우를 까고 심지어는 박근혜 대통령의 앞으로의 실정이 있을경우에 까는것도 좋습니다. 진정한 보수애국우파들은 제대로된 위정자와 공직자상을 바랍니다. 좌파진영처럼 그저 자기 편이면 뭔짓을 해도 감싸고 눈감아주는 파렴치한 방송태도는 아주 질색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분명 양비론은 지양해야할 태도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모든 언론방송에서 무작정적인 양비론 때문에 좌경세력이 부풀려지고 키워진 원인이 되기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만연한 양비론!!! 적확한 비판력이 필요한거지 무책임한 양비론은 결국은 종북좌빨권력에 눈치보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전*훈 2013.07.19 00:39
초반의 돌저격이 우파층의 팬덤으로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제는 보다 든든한 내용구성이 필요할 때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린 다양한 주제와 더불어 다양한 인력풀(이번에 출연하시는 배기자님처럼 tv조선의 가장 강력한 인력풀은 조선일보 내 각 분야의 전문기자들 아니겠습니까?) 등이 뒷받침되어야 할 겁니다. 아무쪼록 돌저격 출연진 및 제작진 모두 감사드립니다. :)
방*태 2013.07.18 22:24
김용호..그 인간 못들어 오게 해주세요
유*자 2013.07.18 15:27
헛소리하는 김용호글에 답할 필요없이 그런사람의 글은 불순하니 즉각 삭제하시든가 아니면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심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