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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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알림장 7 - 주제의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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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장*재 조회수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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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올려주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원로급 인사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 마련해 보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송 시간 전체를 하나의 주제로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찰, 소방관, 참전용사의 예우 문제는 먼저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삶'편에서 일단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야하는 주제이기에, 기회가 닫는대로 살펴보겠습니다.
경제문제는 김정호 연세대 교수, 자유기업원 최승노 박사 등이 섭외가 되어있습니다만, 경제문제만 나오면 시청률이 하락하는 속성이 있어 관망 중입니다.
시위문화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자료를 모으는 중입니다.
역사교과서 문제는 두 어 차례 다뤘습니다만, 역시 장기적 지속적으로 다뤄야 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고견을 앙망합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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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광주사태증언 재확인 작업은 징계가 두려워 건드릴 자신이 없나요?.....
장영호,이미경// 박원순 시장에 대한 저격은 섣부르다고 판단됩니다. 박원순 시장의 시장답지 못한 모습이나 언행은 주간핫수다에서 간간히 다룰 수 있을 듯하구요. 박원순 아들 신검 비리 논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물증이 없습니다. 즉, 양승오 박사님을 비롯한 의사분들의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물증은 세브란스 병원 내에서 이루어진 비리 정황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위의 논란은 다시 수면위로 올리기 힘들겁니다.
박원순의 문제도 다뤄주세요. 양승오 박사님 초대해서 말씀나누는것도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는데 성사를 안하시는건지 못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초심 그대로 애국우파의 입장에서 좀 더 날카롭게 저격해서 흥미를 유발시키면 시청률은 따라서 오를겁니다. 어제만해도, 박원순시장은 비공식만찬에 참석한다고 7명이 수몰된 노량진 참사현장에 5시간만에 도착했 다고 합니다. 도대체 비공식만찬이 뭡니까. 시장이란 사람이 시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비공식 만찬이란게 있을 수 있습니까?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요. 이뿐만이 아니라, 박시장은 딸 전과의혹,아들 신검의혹,의문투성이의 마이너스 재산등등 의혹집합체 입니다. 양승오박사등 전문가를 초빙해서라도 확실하게 저격 바랍니다. 안철수 역시 이에 못지않은 의혹덩어리죠? 날카로운 저격 꼭 하세요. 시청율 치솟을 겁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원래 '박찬희 정혜전의 황금펀치'가 경제문제 다루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제문제는 그쪽에서 다루면 될 일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