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 친노= 서인 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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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금*환 조회수 142 |
욕 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듯, 꼭 하는 짓이 조선조 노론의 형태를 모델 삼은 친노를 보느라면 가슴이 갑갑합니다.어찌 21세기에 저런 수구 꼴통이 있을까 하네요.
어떻게 하면 나라를 부국강병 선진국으로 이끌수 있을까요? 물으면 친노왈: 소통하세요.소통이 모든걸 다 합니다.소통 안하면 촞불 들고 나옵니다. 광하문이 이렇게 시끄러운것은 대통령이 소통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소통만하면 경제도 잘 돌아 가고,국방 외교도 잘 되고 청년 실업도 없어지고 모든 사람이 힐링합니다. 노론왈: 전하, 성덕을 닦으소서.여자를 멀리하고 성덕만 닦으면 왜적도 물러 가옵니다. 여진족과 왜적의 침략이 많은 것은 전하가 여자를 가까이 하고 성덕을 닦지 않기 때문입니다.성덕만 닦으면 외적의 침입도 없고,농사도 잘되어 조선은 태평성대를 이룰 것입니다.
거의 오버랩 되지 않습니까? 정작 제일 꽉 막힌 자들이 친노요. 정작 허송세월 첩질하다 한평생 다보낸 이들이 노론이 아니든가? 또한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패거리들 빼고는 아주 폐쇄적이고,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배워오고 또 현재 목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공산주의=사회주의=친노주의=노론주의는 용어만 다르지 내용상 다같은 족속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인간들을 싹 뽑아내어야만 그나마 부모에 기대지 않고,남의 재물 탐내지 않고 국가에 기대지 않는 진정한 선진 국민이 되는 길입니다. 아직 초일류 국가로 갈 길은 먼데 군데군데서 우리사회를 좀 먹이는 미친자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ps) 장원재,박성현,김성욱.변희재...등등 요즘 사회가 험악합니다.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오리지럴 야당이 나올때 까지 꼭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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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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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2013.07.16 23:06
★ 좋은 말씀이십니다. 제가 봐서는 민통당은 운동권대학생 종북 수준의 사고를 못벋어나는 것 같습니다......동굴의 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