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신동아 봤다

박원순시장  딸 결혼식장이 한국 가구 전시관 이라는곳인데 대지가 2,000평이 넘고 화환, 주차안내 등등 제반 비용 다 합하면 이나라 호텔중 결혼식 비용 가장 비싸다는

신라 호텔 보다도 2,000만원이 더 비싼곳이라더라구<하객 200명 기준>, 

해서 신동아는 이렇게 써써라구, 제값 다 주고 결혼식 했다면 호화 혼식이 맞아 간소한 결혼을 부르짖던 박시장의 평서 언행과 정면으로 배치 되는 것이고,

파격할인 받아 식 거행 했다면 엄청난 특혜 라고,

왜 이런걸 저격수다에서 안 다루는지 모르겠다,,

아울러, 패널들 마다 마치 5,18를 이나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운동이라는 식으로 말ㅆ므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매우 거슬리더라, 이번달 월간 조선 보면 황잡엽

선생이 살아 살전 월간조선 기자와 인터뷰한 내용 실렸던데 거기 황선생과 함께 탈북한 김덕홍씨가 이랬다더라, 김일성 대학 옆에 대남 공작 하는103실이라

는 곳이 있는데 거기 있는 친구 이야기가 5,18 이후 대거 포상 받았다라고 말이지,

좀더 저돌적으로, 용감하게 이야기들 하셨으면 좋겠다,

거짓이 아닌한 모든 진실에 대해선 떳떳하게 말할 자격 이나라 국민이면 누구나에게 다 있는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