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민통당은 극우 서북청년단의 부활을 기다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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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금*환 조회수 288 |
국민에게 고통만 주는 당, 즉 민통당은 더운날 정신 나간것도 모자라서 입도 똥걸래를 물고 다니는가? 한국사와 서양사를 꼼꼼히 비교해 보면 정말 임란때 유성룡과 이순신이 그 당시 있었던것도 천운이고 무지한 백성을 일깨워 의병을 일으킨 참선비,참승려들이 나라가 위태로울때 곳곳에서 들고 일어난 것도 천운이었다. 광복후 공산주의,프롤혁명에 물던 대다수의 독립운동가와 지식인들이 가득하고 참혹한 현실에서 5000년 역사 이래로 있어 본적이 없었던 자유주의와 조국 근대화를 이끈 이승만과 박정희가 있었던 것은 더더욱 천운이었다. 그당시 백성들의 삶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던,도덕과 이상만 주구장창 지꺼리던 조선유생들과 그당시 무지한 국민에게 있을수 없는 유토피아 공산사회를 달콤한 말로 유혹하던 우물안 청개구리 같은,콘크리트 옹벽으로 된 뇌를 가진 공산 지식인의 후예들이 아니고서는, 어디서 한쪼가리 떨어진 피자 만도 못한 "귀태"라는 용어에 필이 꼽혀 더운날 정상적인 국민을 더욱 짜증나게 하는가? 단군이래 위대한 국민.....일제시대에 태어나 온갖 설움을 다 겪고,6.25의 참혹한 동족상잔을 겪으면서도 자기 자신의 피와 땀이 나의 아들 딸 후손들에게 조그마한 밑거름이라도 된다면 산업현장에서 손발이 잘리고,전장에서 목숨을 잃을 지라도 그분들은 참고 또 참고 희생하셨다. 이승만 박정희는 허황된 유토피아가 아닌,5000년 이래로 수탈만 당한 민초들에게 자기의 노력만큼 자기의 희생만큼 결과가 주어지는 그런 시대를 요구하고 이에 대다수 국민들이 따른 결과가 지금의 시대인 것이다. 좋은 일에도 언제나 마가 끼이고 어떤 단체나 무리들 중에도 항상 또라이가 있듯,그 당시에도 꼭 튀고 싶고 또라이짓 하고픈 인간 군상들도 있을것입니다. 이런 군상들의 특징은 자기가 깨어있는 지식인이라고 착각하고 자기의 행동이 항상 추상적 선이라 여깁니다. 지금 이런 인간들의 후예가 민통당 통진당 종북좌익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민통당은 전국민이 서북 청년단이 되기 전에 팥빙수 한그릇 드시고 정신 차리시길!!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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