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우파들이 워낙 점잖아서 끼어들기같은 모습에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좌파들의 분탕질에 비하면 양반이더라구요.ㅋㅋ
오랜만에 박주필 토크를 맞보니 또 통쾌하고 박진감이 있는 매력이 있음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적당히 조절하시면서 자주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용기와 용맹..
이동욱님의 중사 제대에 관한 편견의 말씀....
최*빈 2013.07.15 16:56
저도 왕팬임다.
이*경 2013.07.12 19:14
동감이에요. 원저격수 삼인방 뱅모 박성현, 변희재, 장원재씨 나올 때가 제일 반갑습니다. 뱅모 스타일에 이견이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왕팬들도 많아요.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최*빈 2013.07.15 16:56
저도 왕팬임다.
이*경 2013.07.12 19:14
동감이에요. 원저격수 삼인방 뱅모 박성현, 변희재, 장원재씨 나올 때가 제일 반갑습니다. 뱅모 스타일에 이견이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왕팬들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