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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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남*욱 조회수 200 |
하루도 안빠지고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오늘 방송을 보다가 마지막에 장원재씨께서 군가를 부르실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인터넷으로 듣던 저격수다가 방송으로 나온다길래 설레임에 첫방송을 기다렸고 지금까지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속이 시원하게 때로는 피끓게 만드는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파수꾼같은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사건을 다른 시각에서 보게된후 적잖이 놀랐습니다 그리고,....마지막 경례할때 이동욱씨의 애국심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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