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 애 시청자입니다. 

처음 이방송을 보았을 때 늘  혼자만 생각하던 것들을 저격수다에서 시원하고 통쾌하게 말씀해 주시니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 처음부터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호국용사들에 대한 말씀 감동있게 잘 들었고 동감하는 바입니다.

또한 마지막에 장원재님의 노래와  이동욱님의 호국 용사에 대한 경례를 할때는 저절로 흐르는 눈물과 기쁨의 미소로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바라건데 이프로가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이 되고, 종북좌파가 사라지는 날까지, 그리고 철없는 어린애들의 잘못된 역사인식이 바로 잡히는 날까지 이방송이 큰 역할을 할수 있도록 장수 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프로를 보며 반대로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종북좌파 무리들은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잡으면 아마도 물고 늘어지고 야단법석떨지 모르니 늘 염두에 두시고

저격수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