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PD 등 제작진의 해명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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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진*섭 조회수 271 |
제가 7월 5일 1424 장원재씨의 설명 부탁이란 제목으로 글 올린적 있는데, 아직 본인의 응답이 없어서 제작진께 묻겠습니다. 대화 도중 자주 밭은 기침을 하여 전체 진행상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일이 계속되어, 거북스러울 뿐만 아니라 짜증도 나고 불안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7월 8일 1490 장박사님은 아직도 감기가 낫지 않았나요? 란 제목으로 조용래씨가 글 올리기도 했습니다.
제작진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어째서 이런 상태를 지속시키고 있는 것입니까? 본인의 구체적인 설명도 없고 제작진은 이를 방치하는 모습이 과연 수많은 시청자에 대한 올바른 태도인지요?
본인이 언제까지 고쳐서 정상화 시킨다든지, 아니면 제작진에서 진행자를 언제까지 교체하겠다든지 하는 적극적인 해명과 답변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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