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호씨는 윤창중씨께 사과하시고 저격수다에서 하차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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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정*순 조회수 214 |
윤창중 사건 때 진성호씨는 성추행을 의혹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수차례 성추행을 했다는 확신을 가진 표현을 사용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기소를 기각했고 결과적으로 윤창중씨는 무혐의지요.
물론 윤창중씨의 잘못도 있지만
보수니 우파니 자기 지식있다고 자기 아는 것 많다고 뽐내기만 하고
사실이 확정되지도 않은 일로 그딴 식으로 판단을 내리는게 과연 옳은 것인가요?
저는 예전에도 진성호 의원이 그렇게 발언을 한 후 사실이 아니라면
저격수다에서 하차하실 각오를 하셨을거라 글을 올렸었습니다.
진성호 의원은 꼭 그 발언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고 사과하시고 하차하십시오.
가식적인 정치 나팔수가 아니라면 책임을 져야지요.
보수라면 더더욱 책임이 라는 것을 지어야하겠지요.
그리고 이동욱씨도 분명히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저격수다를 잘 보다가 그 사건때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이
확정도 안난 사실을 가지고 그 따위로 떠드니까
내가 보수라고 떠드는 사람들도 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격수다 애청자지만 다시는 그런 한심한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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