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한가지 |
---|
2013.07.07 장* 조회수 161 |
돌아온 저격수다를 보면서 종편 잘생겼다 생각 하게 됐고, 해서, 다들 망하지 말고 롱런 했으면 싶다, 헌데 아쉬운게 너무 많아 1년 반이상 종편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열렬 시청자로서 그간 보고 느낀바를 적고 싶다
그동안 방송에서 히트친 프로들 보면 공통점이 새롭다는거였다,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도 그렇고, 가장 최근에 생긴 꽃보다 할베도 그렇더라
시청자로서 아쉬운것은 바로 이런거다, 이렇듯 일반국민들의 공감대를 끌어 낼수 있는 내용이면서도 종편색채에 부합하는 소재들이 수도없이 많은데
왜 종편들은 이런 기가막힌 아이템들을 다 놓치는지 모르겠다,
뭐든 신인은 기존보다 2배이상 뛰어 다녀야 생존 가능한것 아닌가
생기자 마자 초로현상 보이는 듯하여 딱하기 까지 하다,
해서 분발 하시라는 의미에서 아이템 하나 제공 하고 싶다
I,M,F 이후 방정희 내세워 실패한 사업 거의 없는듯 보이더라, 해서 지자체 마다 박정희 마케팅에 열 올리고 있다는 보도 자주 등장 하더라,
종편에서도 더 늦기 전에 남들이 채가기 전에 박정희 드라마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보면 과거 sbs를 살려낸 모래시계 시장의 파괴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개국초 한반도에서 KO패 당해 그런가 드라마 쪽은 아예 손 놓은듯 한데 그래도 방송 살리려면 드라마가 떠야 하질 않겠나, 무슨 문제 때문에 박정희 드라마
못 만드는지 알순 없지만 다소 저항세력이 있더라도 제대로 볼만하게 만들면 틀림없이 대박 칠듯하다,
참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러다 종편 문닫을까 염려 스러워 몇자 적어 봤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이*경 2013.07.07 11:18
안타깝게도 종편이 네 개인데 그중에 jtbc하고 mbn이 좌파방송이라서 종편을 폐지시키기도 어려울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