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저격수자다> 방송을 보면 가슴속 응어리가 조금은 풀어지니 안 볼 수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내용의 방송을 부탁합니다.
이*연
2013.07.05 16:52
오늘 7월5일 <저격수다>방송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현 실태가 너무나 안타까워서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교육의 문제점이 지금에서 더욱 확실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 교육의 부재와, 전교조의 편향된 교육의 결과가 지금의 우리 교육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부터 학교에서는 국경일 및 나라의 기념식을 못하게 했습니다. 삼일정, 광복절, 현충일 등의 기념식을 할 때 기념식 노래를 부르면서 느껴지는 가슴 찡한 애국심을 요즘 아이들은 못느끼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북한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것이 그런 기념식을 없앤 동기였겠죠 . 지금 바로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무장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왜곡 되어 있는 역사책을 빠른 시간에 수정 보안하여 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희재 대표의 말씀처럼 체육을 통해서나 무엇을 하든지 투철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반드시 갖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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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2013.07.05 16:55
TV조선< 저격수자다> 방송을 보면 가슴속 응어리가 조금은 풀어지니 안 볼 수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내용의 방송을 부탁합니다.
이*연 2013.07.05 16:52
오늘 7월5일 <저격수다>방송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현 실태가 너무나 안타까워서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교육의 문제점이 지금에서 더욱 확실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 교육의 부재와, 전교조의 편향된 교육의 결과가 지금의 우리 교육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부터 학교에서는 국경일 및 나라의 기념식을 못하게 했습니다. 삼일정, 광복절, 현충일 등의 기념식을 할 때 기념식 노래를 부르면서 느껴지는 가슴 찡한 애국심을 요즘 아이들은 못느끼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북한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것이 그런 기념식을 없앤 동기였겠죠 . 지금 바로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무장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왜곡 되어 있는 역사책을 빠른 시간에 수정 보안하여 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희재 대표의 말씀처럼 체육을 통해서나 무엇을 하든지 투철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반드시 갖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