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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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ㅡ 우파라 칭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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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장* 조회수 167

이나라엔 두가지 세력이 있어 보인다, 하나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 자신과 국가발전을 도모 하면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으려는 분들과 열심히 살고져 

 

하시는분들을 말도 안되는 모함을 통해 피곤하게 만든후 그들이 이룩해 놓은 부와 명예를 도적질 하며 일신의 영화를 도모 하려는 세력들로 말이다

 

전자를 보수 혹은 우파로, 후자를 진보 혹은 좌파라 칭해 왔던것이 그동안 이나라 언론를 비롯한 여론 주도층들의 행태 였다고 본다, 그결과 본래적 의미의

 

좌,우파 개념이 희석돼, 우파들은 좌파 보기를 징그러운 벌레 처럼, 좌파는 우파를  자신들을 먹여 살릴 봉처럼 대해 오질 않았나, 이런 잘못된 용어 사용 으로 인해

 

본래적 의미의 좌파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수용 할 만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될수 없었고, 따라서, 사회 리딩 계급인 우파들이 좀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약점으로 작용 해 왔다, 해서 이제부턴, 저 깽판세력들을 좌파 혹은 진보라 부르는것을 멈추고, 본래적의미의 좌파들이 활동 할수 잇는 공간을 열어 주어야

 

한다고 본다, 어제 방송중 환경단체라 칭하면서 태국가 한수원의 6조 공사를 훼방 놓는자들이 어찌 진보 일수 있고, 과거 경부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누워 깡패짓

 

하던 무리들이 어찌 민주화 인사로 둔갑 할수가 있나, 이나라 진보 혹은 민주화 인사라는 작자들이 한짓들은 그이름을 좌파라 하든, 진보라 하든 하는행태가 다 똑같

 

았다, 국가 혹은 개인이 뭔가 잘해 보려 하면 엉뚱한 트집잡아 훼방 놓고 그 훼방에 주눅들어 할일 못하면 자신들이 훼방 놓은 기억은 까맣게 잊은채 지도자 혹은

 

일하는 분을 무능한 사람으로 몰고 가고, 훼방 놓는 세력들을 과감하게 제어 하여 뭔가 이루어 내면 지들의 잘못을 반성 하기는 커녕 엉뚱하게도 민주라는 이름을

 

갖다 붙여 이룬 성취가 마치 자신들 때문이라도 되는양 혈세를 삥뜯어 호의호식하고 있다, 이제 부터 라도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며 그 역사적 소명에

 

저격수다가 앞장 서 주셨으면 좋겠다, 이나라 민주화 세력, 진보 세력을 자처 하는자들은 그저 깡패 집단인거다, 그들에게 좌파니, 진보니 하는 이름 갖다 붙이는것은

 

역사에 대한,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심각한 모욕인거다, 아울러, 패널중 이동욱씨는 뺐으면 싶다, 얼마전 김신조의 1,21 사태 이야기 하면서 나뭇꾼을 죽이지 않은 이유

 

를 이렇게 설명 하더라, 공산당들이 사람목숨 귀히 여기다 보니 차마 못죽이고 살려 두게 되었고, 그게 그들의 청와대 습격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 그로인해

 

실패 한건 맞는말이지만 공비들이 나무꾼을 죽이지 않은 이유는 이미 김신조가 방송 나와 다 설명 했다, 사람을 죽이면 흔적 없이 땅파 깔끔하게 묻어야 하는데 사람

 

죽일 공비는 많으나 땅에 흔적 없이 묻고져 하는 자가 없어 그냥 살려 두었다 라고, 다시 말해 귀찮아 안죽인것이지, 인간적인 동정이나 공산당 교리에 이웃사랑정신

 

이 있어 그런것이 아니란거다,  이런 사실을 두고 살해 안한 이유를 엉뚱하게 설명 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공산주의에 대한 근거없는 동경심이 발동 하력 했던건 잘

 

못이다, 마치 과거 동막골이란 영화를 보는듯 했다, 전쟁을 일으킨 인민군이 대단히 인간적인 것인양 묘사한 부분 말이다, 박성현 보단 김성욱씨가 훨씬 올바른 정신

 

의 소유자 같던데 왜 그분은 안 나오고 박성현씨가 계속 나오는지 모를일이다, 사고 당했 다던데 부상정도가 그리도 심각한 것인지 궁금하다, 김성욱씨가 아파 못나

 

오면 다른이라도 좋은분 많을것인데 답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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