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포기여부를 수능문제 방식으로 판가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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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김*태 조회수 173 |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NLL포기여부를 수능시험 문제방식으로 국민적 가늠을 하자.
회담의 주제는 무엇이고 .. 회담의 목적은.. 회담내용상 NLL포기의사가 있는지..
언어적 소통이라는 것은 말과 뜻이 있기 마련인데..
민주당은 포기라는 던어가 없으니 포기한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언어능력의 단세포적 해석 아닌가
마치 부모가 자식에게 매를 드는것은 미워서일까.. 연인끼리 시랑한다는 말이 없으니까... 연인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완용도 을사늑약을 맺을때.. 나라를 판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회담내용상 그리고 회담전후 노무현의 발언 정황을 보면 NLL무력화가 분명한데..
이를 아니라고 성명과 토론에서 목청을 높히면.. 국민들이 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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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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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13.06.28 13:29
한마디로 궤변이지요.... 끝까지 반성을 하지않고 우기는것이 앞으로 더 문제입니다. 그러니 공개를 해서 전국민이 진실을 알게 해야지요.... 믿을수 있는자와 믿을수 없는자를 구별할수있도록... 애국가 가사에도 애국가라는 단어가 없으니 애국가 아니라고 우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