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만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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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정*택 조회수 171 |
노무현의 nll의 본질은
노무현이 한평생을 존경하고 유일지도자로 모시던 북한 수괴 김정일에게 대한민국 영토선인 NLL을 무력화하여 김정일을 즐겁게 해주려다기 들통이 난 매국 미수사건이다.
지금 우리국회는 아니 민주당은 매국노에 대한 죄질의 심리를 할 생각은 않고 이 못된 매국행위를 어떻게 알았나? 가지고 논란을 피우고있다. 구국의 결단으로 매국 일보전에 알아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준 새누리당을 국기문란이라고 적반하장으로 공격한다.
이게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낸 국민혈세로, 녹을 받아먹는 자들의 양심인가 묻고싶다.
미안하고 부끄러우면, 국으로 뒷전에 숨어서, 매국노 일당을 처결할 때까지 대가리 묻고 자숙을 해도 국민들의 분이 안 풀릴텐데 똥싼눔이 방귀뀐 사람한테 냄새난다고 발광하고, 발길질 해대는 것과 뭐가 다른가? 참 고약한 인간들이다.
그리고 여당에게 한마디
도둑놈 잡아놓고, 도둑놈 집안사람들이 항의하고 발광한다고 도둑놈 일당 죄줄 생각은 없고 공갈협박하는 가족들한태 끌려다니며 무법천지를 만드는 여당을 우리 국민들이 믿을 수 있겠나?
법이 있는데 도둑놈의 죄가 무거운가? 도둑놈의 도독질 보고 폭로한자의 죄가 더 무거운가? 좀, 강하게 처리했으면 좋겠다. 강하게 밀어부쳐라! 13%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마치 100%지지를 업은것 처럼 망동을 해서야 쓰나?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파렴치한 패륜 행위다.
국가대 국가의 정상회담이라는 말도 듣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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