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도 나라 판다는 말은 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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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김*태 조회수 145 |
오늘 진성호님의 이완용도 나라판다는 말은 안했다" 는 비유는 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다는 민주당 억지 주장에 제대로 반박을 했다.
초등학생이 추론을 해도 분명 NLL포기의미가 있는 대화내용을 아니라고 우기니.. 그 수법이 북측 떼쓰기와 너무도 닮았다
이제 그 본색을 들어내는.. 마지막 발악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스럽다.
분명컨데, 안철수에게 야당 뺏기는 일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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