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도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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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정*택 조회수 148 |
야당국회의원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 생각에는 나라를 분란과 소요를 유발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가만 있으면 잘 돌아 갈 세상을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소란을 피운다. 남이 한것은 무조건 반대하고, 자기들이 하면 무조건 잘한다고 억지 주장을 한다. 그런데 그들이 한 사실을 보면 졸열하고 유치하고 상식이하이다. 그래서, 과거사를 움켜지고 남에게 보이려하지 않는다. 꺼내면 불법이라고 한다. 불법은 유치하고 치사하고 손가락질을 받을 결과 때문이면서... 어떤 당직자는 꺼내서 보자고하니 지난 저희들의 못난짓이 덜통이 날까봐 꺼내는 것은 불법이라고도 떼거지 쓰고, 손바닥으로 가리면 그 손이 까만손이 된다고 한다. 정작 손바닥이 까매질 것은 자기들인 거 같은데 우여곡절 끝에 꺼내자, 그 결과는 정말 ...참담하고 얼굴이 확끈거릴 정도로 나라의 체면을 구긴 굴종과 굴복의 행태였다. 또한 그 수하 졸개들의 한결 같은 오리발과 거짓말이 한꺼번에 탄로나는 물증의 개봉이었다.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는 순간 그들은 또 떼를 쓰기시작했다. 한 이는 원본과 다르다고 했고, 또 한 이는 포기라는 말이 없다고 했고, 또 한 이는 회담성사를 위해서 상대방의 체면을 지켜주기 위해서 한것이지 굴종이아니란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언제쯤이나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고 잘못을 잘못이라 인정하고, 미안한 것을 미안하다고 바로 얘기할 것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언제까지 몰염치한 이들을 우리의 정치인으로 믿고 살아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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