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불합리한 자들이 도리어 삿대질하는 사회..
거짓과 진실에 대한 선택을 거꾸로하는 사람들..
비이성이 판을 치는 세상..
목이 아파 더는 말하기도 싫어져 버린..
그래서 외롭지만 외로움을 친구로 삼아 버린 일상..
미우니 고우니... 해도 이제는
돌저격.. 당신들이 나의 친구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진성호씨, 악센트 거슬립니다.
[re]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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