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이와의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에 대한 놈현의 발언을 민주당이 비호한다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애국국민들은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정당이 아니라,대한민국 내에 침투해 있는 북한추종세력임을]

놈현의 NLL발언 이전에도 민주당이 종북성향의 정당임이 여러면에서 드러나긴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확실하게 정립할 수 있을것이다.

민주당을 앞으로는 그냥 민주당이 아니라 "종북"민주당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옛부터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고 하지않았던가!"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내 나라와, 내 가족과,내 후손들을 위해] 민주당에 대한 사상적 전투 태세를 분명하고 확고하게 가져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2,30년 동안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

눈에 보이는 적, 북한의 도발에 대해 때로는 당하기도 했지만,목숨을 건 확고한 태도도 응징하면서 나름 대한민국을 지금껏 지켜왔다.

하지만, 내부에서 야기시키는 혼란과 동요에 대해서는 거의 속수무책으로 제대로된 대응조차 하지 못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광우병 파동 사건"아니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번 놈현사건을 보면서,정치권까지 침투해 있는 종북세력들의 존재가 대한민국의 운명에 크다큰 위험요소가 됨을 절실하게 꺠달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