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물론 박원숭도 함께 안녕~

빨갱이 없다던 간철수는 곁다리로 빠빠~
 

죄인이나  원숭이를 평가절하 하기에는 이른듯...

골수 원조 종부기로서 불세출의 신출귀몰한  내공의 소유자로

궤변의 달인! (둘 다 벼노사)이니 게다가 죄인이는 현직 구케의원(대선때도 유치하게 유지함. 보험내공 만빵)이고

협찬의 달인!  현 서울특별시장(왕구라 간재비에게 서울 시장 협찬받음)으로서  서울 비싼땅 한복판에서  벼농사,양봉(인지,한봉인지..이사람은 한봉 해야 어울리는데)

하며 분명히 올가을 추수때 밀짚모자 쓰고 수작,수작 할 것임.  (꿀은 혼자 따먹고) 12월께  지가 농사했다고 그쌀을 어려운 곳에 생색내며 분배할 것임.

둘다 벼노사이며 이바구의 달인 아닌가? 이바구와 현직을 볼때...

결정적으로 치명상을 입기 전에는 절대로 포기는 없다. (NLL은 나랑 상관 없다)

왕구라 간재비는 민주당이 해체 되기만을 기둘리는 기회정치의 달인...새정치 이래가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