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류 시궁창에서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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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금*환 조회수 116 |
세계 경기가 급속도로 불안한 시국인데도 국회에서 하는 꼴을 보니 아직도 이들의 눈에는 생각없는 맹~한 국민이 많다고 느끼나 봅니다. 하기사,부모님이 힘들게 번돈을 당연한듯 까먹고 있는 무뇌 대학생,무상보육으로 어린이집에 애들 맡기고 할일 없어 한숨 더 자거나,아침부터 끼리끼리 카페에 모여 씰데없이 노닥거리고 있는 맹한 젊은 아줌마들, 회사에서 늘상 불평불만만 읖조리는 똥머리 동료, 낮엔 자고 밤만 되면 시뻘건 눈으로 인터넷 게임에 빠져 사는 백수, 하루 일당 5만원에 온갖 시위에 감초로 등장하는 전문직 시위꾼 등등. 아마 우리 국해의원들은 이런 국민들이 진짜 국민들인줄 알고 있나 봅니다.참으로 해로운 인간 군상들입니다. 몇몇 의원들 빼고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국가에 대해 해로운 행위만 해오거나,국가에 대해 부가생산적인일,즉 돈 만들어 내는 일을 해본적도 없이 국가의 돈만 물먹는 하마처럼 쪽쪽 빨아먹는 우리 국회의 인간군상들을 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경기가 살아나서 그나마 갑갑한 심정에 돈 버는 재미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까지도 허탈하게 하는 시국입니다 감히 어디, 3류 시궁창 국회가 메이저리그 뛰고 있는 기업을 나무라는가? 너희부터 냄새나는 시궁창에서 벗어나라! 그렇지 않으면,제대로 된 인식 있는 국민들이 너희가 했던 것처럼 짱돌을 들고 일어날지도.....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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