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이랑 무혀니가 너무 많은 종북사범들을 훈방조치했어요..........빨갱이라는 말이 그시절 그냥 나온게 아닌 듯 합니다
곽*선
2013.06.23 09:32
상수님
제가 한 중에 후회한 것이 딱 하나 있답니다.
대중이를 찟은 거지요.
다행이 떨어져서
그렇게 세월이 그냥 가더니
순서에 입각했는지
영삼이 엉다음으루 대중이 성이 붙더군요.
대중이 성이 빨갱인 건
제 나이 답게 알게 되었지요,
지금, 그 빨갱들 소굴에서 일부러 삽니다.
하늘같은 대중이 놈을 무한으로 받드는 곳이랍니다.
배신, 배반은 일상인 이곳은
마을에서두 가까이 안 하는 게 법.
이제, 3년을 지냈지만
삼오칠구 지내면서 저
감자의 맛과 깊음을 줄려구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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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2013.06.23 21:07
★ 대중이랑 무혀니가 너무 많은 종북사범들을 훈방조치했어요..........빨갱이라는 말이 그시절 그냥 나온게 아닌 듯 합니다
곽*선 2013.06.23 09:32
상수님 제가 한 중에 후회한 것이 딱 하나 있답니다. 대중이를 찟은 거지요. 다행이 떨어져서 그렇게 세월이 그냥 가더니 순서에 입각했는지 영삼이 엉다음으루 대중이 성이 붙더군요. 대중이 성이 빨갱인 건 제 나이 답게 알게 되었지요, 지금, 그 빨갱들 소굴에서 일부러 삽니다. 하늘같은 대중이 놈을 무한으로 받드는 곳이랍니다. 배신, 배반은 일상인 이곳은 마을에서두 가까이 안 하는 게 법. 이제, 3년을 지냈지만 삼오칠구 지내면서 저 감자의 맛과 깊음을 줄려구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