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언론다운 언론을 보는듯해서 어제는 감사하다는 인사와 어제편 다시보기가 왜 안올라오냐고 

질문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게 이유가 있었더군요. 진중권이라는 자가 자신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지말라고 하면서 TV조선에

전화협박을 한것으로 타 보도매체에 보도되더군요. 

좌익놈들은 저렇게 자기가 옳고틀리고 상관없이 독기를 가지고 댐비니까 그동안 점잖은 애국,우파세력들은

한발 물러서고 위축되고 자꾸이러니까 저런 좌익들이 더욱더 설쳐대는것 아닙니까?

그런 세월 10여년 해줬으면 됐지 왜 또 그런행태가 반복되는것입니까?

이런데는 언론의 잘못이 제일큰것 아시죠? 언론만큼은 거짓선동과 협박에 굴하지는 말하야죠. 그렇게 영리를 추구하십니까?

더욱이 다름아닌 그나마 우파의 말을 대변해온다고 자처하던 "조선"이 말이죠?!?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는가요?

더욱이 변희재씨도 실망해서 이번건을 계기로 tv조선의 저격수다에 안 나온다죠? 

저도 안보겠습니다. 좌좀빨들에 먹이나 먹고 비위를 맞추어 종북장사하는 보도 방송무지많은데 굳이 종편것까지

찾아서 볼필요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