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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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진(중권)캐논 코너에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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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서*덕 조회수 512

다음은 손석희가 사장이 되면서 표절왕국으로 우스개가 되고 잇는 jtbc 시청자 게시판에 실린  글.. 

 

손(석희)캐논+진(중권)캐논= 캐논 표절복사기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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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권아! 다 좋은 데, 너 논문표절은 어떻게 되 가니?

중권이 벌써 떨고잇는 것 같애!

방송중에 법이 justice 인가요?라고 묻지를 않나?

그러다 머쓱해 지니까 독일에서 Justiz운운 하는 데, 베를린에서 뭘 공부하다 왓는지를

모르지만 독일어의 Justiz도 정의, 혹은 사법, 재판 등을 의미하지 법 자체는 아니지 않니?

뭔 대학교수라며 평생 발표한 논문이 딱 한편 잇는 데 (석사), 그걸 표절이라고 폭로하니 막막하겟지만 어쩌냐?

다 네 잘못인 데, 그냥 논문 표절 시인하고 자숙함이 패가망신 막는 길 아닐까?

그리고 아래 기사 마지막에 보면 변희재가 남의 논문표절 계속 뒤지고 다니면 형사까지 넣는 다고

그랫는 데, 논문표절체크하는 ㅡ것은 절도범 잡는 것 이상의 긍정적 의미가 잇는 데 이를

이상하게 보는 네가 완전 이상하군.

절도행위 비호하는 속내는 네 자신이 동병상린을 느껴서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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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진중권에 "다음주 민형사 소송 들어간다"

[사진=연합뉴스 / 진중권, 변희재(오른쪽)]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pyein2)가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민사 소송 제기 뜻을 밝힌 동양대 진중권 교수(@unheim)에게 민사, 형사 소송으로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변 대표는 13일 "진중권의 경우는 표절 판정 받으면, 당연히 동양대에서 잘리고, 강의 자리 구하기도 어렵게 되죠. 다른 저서들까지 표절 시비에 걸릴 수 있구요. 오늘부터 진중권은 생계를 위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이어 "진중권은 거짓선동 그만두고, 깔끔하게 형사소장 넣어보세요. 무고죄 무서워서 형사도 못넣으면서, 기자들 뒤에서 숨어 언플입니까. 저는 표절 건과 관계없이 다음주에 진중권과 오유의 선동꾼들, 지도조작 거짓선동 건으로 모조리 민형사 소송 들어갑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진중권이 결국 자기 분을 못이기고, 무리한 승부를 걸면서 벼랑으로 떨어지네요. 저는 최대한 진중권을 살려서 가보려고 노력해왔지만, 역부족입니다. 내년부턴 평생 못 보게 될 테니, 트친들은 진중권과 마지막으로 놀아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진 교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논문 표절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변 대표와 관련해 "변호사 선임했습니다. 이번엔 민사로만 가지만, 또 다시 정치적 동기에서 남의 논문 뒤지는 거 계속할 경우 형사도 넣을 겁니다. 그리고 황의원, 아이디 말러리안 맞지? 이번에는 표절 건만 건다. 그 전에 네가 나에 대해 던 말들, 잊지 않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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