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협박에 놀아나는 언론방송사!!! 각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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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이*경 조회수 205 |
진중권은 사회적 갑입니다. 교수질하고있고요. 가진자입니다. 먹고사는데 걱정은 커녕 1억가지고 유흥이나 생각할 정도로 통큰 유산자계급입니다. 민주당은 갑입니다. 지들 맘대로 법을 만들고 협박하고 갑의 지위를 남용하고있는 우리나라 갑중의 갑이죠. cj는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갑입니다. 이런 갑들의 협박 한마디에 매번 꿈찔꿈찔하면서 무슨 언론인이라고 큰소리 칠수있나요? 이거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습관적으로 갑들의 외압에 휘둘려서야 언론의 소명을 다 할수 있나요? 제발 소신껏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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