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희재甲이 예전부터 저격수다의 핵심인데,
TV 조선 어느 누가 다루는 주제를 한정시키나?
이런식의 극도로 제한된 주제만 다루고, 좌파들과 야권의
파렴치함을 다루는 주제는 배제하면 누가 보겠나?
날카로움과 칼같은 비판이 사라진 돌저격 점 점 흥미를 잃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님들에게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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