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이 먹여살린 게 아니라 국제정세가 먹여살린 것이다.
김대중 시대에 카드대란이 와 많은 사람들이 신용불량자가 됐으며 
김대중이 허가해준 저축은행들이 부실사태를 맞아 이명박 정부 때 무너져내리게 되었다.
경제전문가 중에 김대중이 경제 살렸다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 당시 환율은 1달러 당 900원 대의 원화가치 상승 시대였다. 멍멍이 개가 대통령 됐어도 살렸을 것이다.

■ 김대중 대통령이 있었기에 한국 경제력 3배 상승. 

주가지수 500에서 김대중 정권을 포함해서 참여정부까지 주가지수 2000p  상승

이 기간 동안에 대기업 계열사 증가는 많게는 4배정도 꼐열사들 증가함.

매출액은 대기업 10위권 기준하여 많게는 10배에서 최소한 3배 상승..

삼성전자 2001년도 매출액은 약 35조원..

현재는 얼마? 자그마치 200조원이다.. 

이게 다 김대중 정권시 햇볓정책으로 외국인들의 한반도 안정과,기업의 과감한 투자로 얻어낸 결실이다.

그 만큼 북한의 위협을 햇볓정책으로 봉쇄하고 얻어낸 결과다..

이 석어빠진 구열질 나는 애국을 빙자한 보수들아................

너네들이 잘 처먹고 잘 사는 것이 다 햇볓정책의 결과다....................................................................

당시에 햇볓 정책은 안했으면 외국인이 현재 유입이 된 약 1000조원의 자금이 한국으로 올 것 같으냐..

2000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이 한국 채권에 투잘한 자금이 약 100조원이 된다.

한반도가 불안하면 그 100조원 내다 팔면 한국 경제는 끝이다.거기에 외국인의 투자자금 약 200조원.그리고 주식 보유한

400조원을 팔려고 시장에 내 놓으면 한국 경제 어떻게 되냐..이 견만도 못한 보수들아.............

햇볓 정책은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으로 취한 정책이다. 조센징들아..그래서 잘 살고 잘 처먹고 있으면

되었지 왠 햇볓 정책을 트집잡냐 ........................................

다 햇볓 정책으로 은혜입은 샹것들이 아가리만 살아서리,,나불 나불...

애라히 가서 개에게 떵이나 주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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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족바리보다도 구역질 나는 한국의 견 같은 보수들..같은 한국인으로 은혜도 모르는 견만도 못한 보수들...

일본인들의 발바닥에 때나 먹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