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어제 저격수다 본 사람들은 장원재의 요 말을 기억할 겁니다.
박근혜와 꽃제비의 공통점은? "국물도 없다"
옆에서 듣던 박성현 표정보니 미리 준비한 멘트도 아니어 보이던데
와... 이런 수준의 카피라이터가 국내에 또 누가 있을가 싶은데..
혹 떼러온 북팔이에게 핵 붙여줘라
비핵화 논점화 회피를 노린 북한 막가파 김가집단의 담담타타(談談打打)전술
권*용 2013.06.08 11:33
ㅋㄷㅋㄷ...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권*용 2013.06.08 11:33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