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억 정도에라도 뛰어 내릴 힘든 가장들이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조사를 받다가 명분도 없이 뛰어내린 인물을 서거니 하면서 좇아다니는 세태를 보면

겨우 이따위 인간들을 위해 광복운동을 하고 국가를 추스렸는가 하는 회한이 들까

걱정이 됩니다.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며, 더 평등한 동물은 없겠지요.

끝까지 조사를 해서 용서를 할것은 용서를 해주고, 죄상을 밝힐것은 밝혀야지

자손대대로 손가락질을 받지 않갰지요. 십년 이십년을 가더라도 당당한 판정이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