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청성산 도룡룡 vs 라오스 탈북청소년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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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이*배 조회수 326 |
1. 서울시장 박원순이는 돌도래에게 자유를 줘야한다면서 돌고래를 제주도 앞바다에 풀어준다고 tv에서 까지 방송되더군요.
라오스에서 북한으로 북송된 탈북청소년9명보다 돌고래의 자유가 더 소중합니까?
박원순시장의 돌고래 사랑이 인기를 얻기위한 쇼가 아니라면,당연히 탈북청소년 9명의 안전과 자유를 위한 행동을 지금 당장 해야합니다.
2. 청성산의 도룡룡을 위해 철도공사를 막고 100일 단식을 한 스님과 이를 지지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도룡룡에게도 베풀었던 사랑을 탈북청소년 9명에게도 베푸십시요.탈북청소년 9명의 안전과 자유를 위해 스님은 100일 단식을 하시고,
민주당의원은 기자회견이나 성명을 통해 북한에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뜻을 밝히십시요.
-->만약, 청성산의 스님이나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박원순이가 위와 같은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다음의 2가지 이유때문일 겁니다.
1. 당시 행했던 행동들이 거짓,위선 이었거나
2.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못하는 종북좌빨이거나, 북한김정은의 남한내 대리인 이기 떄문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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